보통 영화 포스터를 올릴 때 위와 같이 크게 올리지 않는데 이번 조커는 정말 대 명작이여서 이렇게 크게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Wonny입니다.

 

 호아킨 피닉스가 과연 조커 역을 잘 감당해낼 수 있을 것인가?, 히스 레저 조커를 뛰어 넘을 수 있을까?

 

 저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호아킨 피닉스가 누군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호아킨 피닉스가 누군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리자면, 1974년생 아저씨이며 푸에트리코에서 태어났습니다.(푸에르토리코는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이며 미국의 자치령입니다.) 형도 배우이며 이름은 "리버 피닉스"로 "허공에의 질주", "인디아나존스와 최후의 성전", "아이다호"에 출연했습니다. 그러나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분위기 있는 외모의 소유자

 다시 호아킨 피닉스로 돌아와서, 그는 꽤 많은 작품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유명한 "그녀"라는 작품이 있고 그 외에도 "글래디에이터", "너는 여기에 없었다", "돈 워리" 등 유명한 작품에 많이 출연하였습니다. 특히 2001년 제 73회 최우수 작품상을 받을 글래디에이터에서는 주연을 맡고, 베니스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 런던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토론토 국제 영화제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입니다. 연기력으로는 손색이 없는 믿고 볼 수 있는 배우입니다. 실제로 영화를 보고서도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력도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전에 조커 연기를 정말 잘한 히스레저와도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하네요. 여담이지만 말씀드리면 히스 레저는 지난 2008년에 죽었는데, 이 사망한 이유가 극중 역할, 즉 조커역에 심취해서 정신질환이 와서 사망했다고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요, 사실은 이는 아니고 사인은 "의사의 잘못된 처방으로 인한 약물 오용"이 공식 발표입니다. 

 

오묘하게 닮은 두 분

 감독은 "스타 이즈 본", "행오버"를 감독하고 2019년  "토드 필립스"입니다. 

 

 또 다른 주연으로는 "데드풀"에서 주연으로 나온 재지 비츠, "비열한 거리(1973)", "대부", "택시 드라이버", "분노의 주먹", "미션(1986)", "인턴" 등으로 유명한 로버트 드 니로가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손색 없는 연기력을 펼쳤습니다.

 

시무룩

 이번 조커 영화는 조커의 탄생기입니다. 조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이전의 조커는 화려한 액션신, 총알이 튀기는 전장의 느낌이 났다면, 이번 조커는 스토리 위주로 흘러가기 때문에 그런 액션신을 기대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배트맨과 조커가 도심에서 싸우는 영상들을 보고, 이번 조커도 그런 화려한 액션 신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만큼의 액션 신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공백을 메우는 화려한 스토리는 그러한 액션 신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분위기가 있는 조커

 저는 이번에 조커 역할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의 작품 "그녀"를 봤었는데, 그 영화에서는 다소 통통한 체격으로, 약간 아저씨같은 몸매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 빼빼 마른 그의 몸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살이 좀 붙어있는 호아킨 피닉스

쿠키영상 있나요? =>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잔인한 장면 많이 나오나요? => 많이 나오지는 않으나 조금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남자(여자)친구와 같이 보기 좋을까요? => 어린 자녀들이 보기에는 조금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커플분들께서는 로맨스 영화는 아니지만 그만큼 재밌으니 같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야한 장면 나오나요? => 나오지 않습니다.(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데 키스하는 것 이상의 수위가 나오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타다~

 이번 조커 영화에서는 사회에 대한 메세지를 던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언가 사회에 대한 억압된 스트레스, 그런 것들을 잘 해소해주는 느낌이 들었기도 하고, 무언가 허가 찔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죽이는 그런 스토리가 없는 액션영화가 아닌 것 같아 저는 더 좋았어요. 개봉한 다음날 봤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제 올해의 최고 기대작 조커,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제일 재밌게 보고, 감동을 했던 영화는 라라랜드나 보헤미안 랩소디, 알라딘과 같은 음악영화가 대부분이였는데, 제 평점 기록에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조커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봤었던 영화 중 가장 재미있었던 영화 조커입니다!

 

조커 정말 추천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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