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다가 보면 페이스북 좋아요가 수 천, 수 만 개인 페이지들을 보고는 합니다.

그러면서 저도 한 번 쯤은 저런 페이지들을 운여해보고 싶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만 하고 있다가 몇 달이 지난 후, 저는 노래를 듣다가 이 좋은 노래를 나만 듣기는 싫어서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WMV(World Music Video)라는 페이지를 개설하게 됩니다.

그 페이지에서는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들을 소개해주면서 해당 뮤직비디오를 업로드합니다.

처음 3~4주는 제가 올린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되지도 않을 뿐더러 조회수도 낮았습니다.

저는 제 페이지의 게시물들을 공유하기 시작했으며 제 친구들이 제 게시물을 공유했고 순식간에 멀리 퍼져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페이지 좋아요 늘리는 방법"은 바로 "공유"입니다. 



 

*공유

공유의 힘은 엄청납니다. 평균적으로 페이스북 친구가 200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한 명이 공유를 하면 200명의 친구가 그 게시물을 봅니다.

두 명이 했을 때 400명, 열 명이 공유하면 2000명이 됩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친구가 공유한 게시물을 200명의 친구가 다시 공유하는 경우 200*200, 즉 4만이 됩니다. 이는 친구들 모두가 게시물을 공유한다는 가정하이기 때문에 최대 4만명이지만 친구의 친구 중 50명만 공유하더라도 1만명에게 도달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이스북의 공유 시스템은 페이지 관리자에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시스템입니다.

페이지에서 올린 게시물의 공유 수가 늘면 자연스럽게 해당 페이지의 좋아요와 팔로우 수도 늘게 됩니다.

실제로 제가 올렸던 뮤직비디오 중 한 게시물이 동남아시아권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조회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습니다.

도달 수가 늘어서 조회수도 비례하여 늘고, 이에 따라 게시물 좋아요 수, 공유되는 수도 같이 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어떤 게시물을 또 올렸는지 궁금해 하며 제 페이지에 들어왔고 또 다른 게시물들을 확인하게 되었고,

제 페이지가 마음에 들었던 사람들은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팔로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늘기 시작한 페이지 좋아요 수는, 처음에는 10, 20 정도였던 좋아요 수가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확인해 보면

30, 40이 되어있고 그 다음날에는 300, 바로 다음날에는 1000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렸던 게시물의 조회수는 30만이였고, 도달 수는 100만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유"

시스템을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공유에 앞서서 양질의 컨텐츠를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컨텐츠의 질이 나쁘면 사람들이 공유할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컨텐츠는 공유를 이끌어내고, 이 공유는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수와 비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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